오나그린 윌나띠브 드라이오일 사용한지 한달~
어렸을때부터 엄마가 항상 화장품 잘 바르고 다녀야 피부가 빨리 늙지 않는다고 해서 프리에센스-스킨-에센스-아이크림-로션-영양크림 등등 여러단계의 기초화장품을 바르고 다녔었다. 브랜드를 바꿔가며 이렇게 기초 화장품을 바르고 있었는데 우연히 EGF를 알게 되었고, 기초 화장품 개수를 2개, 많으면 3개로 줄이게 됐다. EGF MD 엑스트라 에센스 + EGF 엑스트라 로즈크림이 기본 조합이고 좀 건조해지는 환절기나 겨울철에는 크림 종류를 하나 더 바르는 정도이다. 종류가 줄어드니 좋은점은 화장품을 바르는 시간이 절약되고, 화장품에 들어가는 비용도 줄었다. 그리고 더 신기한 것은 피부는 여전히 좋은편이라는 것이다. 중간에 한번 외도도 했었는데 3달만에 다시 EGF 조합으로 돌아왔다. 바를때는 몰랐는데, 안바르니..
잡담
2016. 10. 31. 09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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